본문 바로가기
리뷰/아티스트&음반

클리포드 브라운 CLIFFORD BROWN. 젊은 날에 마무리한 천재성.

반응형

클리포드 브라운은 1930년대에 태어나 1956년에 교통사고로 25세의 젊은 나니에 사망하기에 이릅니다. 지금 소개하는 앨범은 그가 사망한 해에 클리포드 브라운을 추머하고 기억하기 위해 블루노트에서 발매되었습니다. 

 

 

SIDE2에서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녹음했는데, 이 세션들을 통해서 클리포드가 리더로서 데뷔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클리포드가 내비치는 트럼펫 사운드는 뭔가 묵직한 감동이 있습니다. 특히 Carvining The Rock에서는 질주하는 템포와 드럼과 함께하는 진행능력이 탁월합니다. 

 

충분한 기교 훈련과 선천적인 창의성을 갖춘 그는 음악적이고 감정적인 연주를 통해 귀중한 순간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독창성은, 그가 인기투표에서 우승하는 동시대 연주자들의 수준을 뛰어넘는 위치에 자리하게 한다. 
- 다운비트에서, 퀸시존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