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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낙대교 추낙의 탑 쉽게 올라가는 법 조라의 마을에서 위쪽으로 올라가려 하면 동북쪽은 추낙대교가 있는 구간이며, 북서쪽은 다르케르의 용암 화산마을이다. 필자는 이제 다르케르의 화산마을 하나만 남았으니, 잠깐 쉬어가는 타임으로 생각하고 추낙의 탑을 들르기로 했다. 추낙지방은 가디언과 원념이 많이 분포되어있는 곳이다. 괜히 가디언에 맞서다가 몇 번 죽고 그러지말고 최대한 피하길 바란다. 죽였다고 해도 전리품이 낭떨어지로 떨어지기도 하고, 좋은아이템도 주질 않으니, 최대한 피해가는 것이 좋다. 2021. 1. 28.
영걸 미파의 기도, 조라의 마을 전리품은? 신수 바 루타에서 머무르고있던 물의 재앙 가논을 물리치고 영걸 미파의 영혼을 구했다. 순결한 마음으로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 돋보인다. 미파가 물고기만 아니었으면 더 감동일 수 있었는데, 물의 커스 가논 공략, 신수 바 루타 신수 바 루타 화살 공략, 신수에게 들어가기 까지. 신수 바 루타 공략. 시커스톤 활성화 하기 2021. 1. 27.
물의 커스 가논 공략, 신수 바 루타 신수 바 루타에서 물의 커스 가논을 클리어하는 것 또한 매우 쉽다. 어쩌면 모든 신수에 기생하는 가논들을 클리어하는 것은 폭탄화살만있으면 매번 쉬운일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2021. 1. 26.
신수 바 루타 공략. 시커스톤 활성화 하기 신수 바 루타는 4개의 신수 중에 가장 쉬운 난이도에 속한다. 만약 클리어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자책하지 말기를 바란다. 원래 어렵고 난이도가 있는 게임이니, 가장 쉽다 하더라도, 게이머에게는 어렵기 마련이다. 신수 바 루타 화살 공략, 신수에게 들어가기 까지. 무즈리에게 증명하다. 조라의 갑옷 얻기. 신수 바 루타는 4개의 신수중에 가장 난이도가 쉽다. 하지만 여전히 어려운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나조차도 깜빡 잊어버리고, 또 난이도가 높다며 툴툴거리기 십상이다. 그러니 공량 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란다. 게임을 무엇보다 즐기라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아무튼 다음에는 신수 바 루타에 기생하는 가논을 처치해보겠다. 2021. 1. 25.
신수 바 루타 화살 공략, 신수에게 들어가기 까지. 네주 요마의 사당 공략. 조라의 마을 사당. 그리고 뇌수산 공략 네주 요마의 사당 공략. 조라의 마을 사당. 그리고 뇌수산 공략 미파를 회상하다. 링크와 각별한 사이였던 조라의 마을 영걸 미파. 무즈리에게 증명하다. 조라의 갑옷 얻기. 조라의 마을 안쪽에는 사당이 있다. 클리어하기 어려워하는 사당일 수 있으니 간단 jazzifood.tistory.com 무즈리에게 증명하다. 조라의 갑옷 얻기. 조라의 마을에서 사당을 클리어하고, 본격적인 퀘스트인 신수 바 루타를 클리어하러 간다. 2021. 1. 25.
무즈리에게 증명하다. 조라의 갑옷 얻기. 나는 조라의 마을 도레판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미파를 회상하다. 링크와 각별한 사이였던 조라의 마을 영걸 미파. 미파의 조각상을 가만히 보다보니, 옛날 미파가 링크의 상처를 치료해줬던 옛날이 생각나기 시작했고, 버뜩 다시 지금으로 돌아온다. 뇌수산에 가면 거의 보스몹과도 같은 라이넬이 대기하고 있다. 초반에는 잡기가 매우 어려워서 도망다니는 것이 상책이다. 다음 포스팅에서 라이넬을 잡는 요령을 포스팅하겠다. 2021. 1. 24.
미파를 회상하다. 링크와 각별한 사이였던 조라의 마을 영걸 미파. 저번 포스팅에는 가자미 같이 생긴 주제에 미쳐가지고 돌아서버린 무즈리와 링크가 도레판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줄거리를 담았었다. 덜블 다리, 조라의 다리에서 조라의 마을 까지. 나는 조라의 마을 도레판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애틋하고, 좋은데, 물고기라는 함정. 미파의 목소리가 굉장히 애틋하고 뭔가 순정적인 이미지여서 링크의 상처를 치료해주고나서 하는 말들이 너무 간지럽다 싶을 정도로 애틋하다. 근데 막상 미파의 위 아래를 훑고 보면, 물고기라는게 너무 아쉬운거지. 2021. 1. 24.
나는 조라의 마을 도레판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끝까지 어쩌라구요 바빠도 끝까지 좀 따라오세요 라고 말하는 것 같았던 조라족의 왕 시드를 따라 끝까지 조라의 마을로 왔던 과정을 포스팅했다. 조라의 마을로 가는길. 시드 왕자님, 완전 영업꾼이네. 덜블 다리, 조라의 다리에서 조라의 마을 까지. 무려 폭포를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아이템 설명. 정말이지 쓸모있는 갑옷을 얻었던 것이다! 2021. 1. 24.
덜블 다리, 조라의 다리에서 조라의 마을 까지. 라넬의 탑 올라가기. 어렵지 않죠 조라의 마을로 가는길. 시드 왕자님, 완전 영업꾼이네. 조라의 말이 끝나면 여차저차 이제 조라의 마을까지 산행을 시작하면 되는데, 앞서 포스팅 한 것과 같이 길따라 올라가야한다. 비가 계속 내릴 수 밖에 없는 조건이라 암벽타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겠다. 신수 바 루타는 계속해서 물을 뿜어내는 신수라서 주변에 계속 비가 내린다. 도중에는 바위도 굴러떨어지고, 전기 화살을 가진 몬스터도 많으니, 일렉트로 물약을 마시고 다니면 갑작스런 방전에 대비할 수 있다. 물약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실로 큰 디펜스 효과를 발휘하니까 참고하길 바란다. 2021.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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