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의 탑 클리어. 겔드 캐니언 구간.
신수 바 나보리스를 클리어하러 가보겠다. 일전에 필자는 신수 바 메도를 먼저 첫 클리어 하였고, 이제 두번째로 나보리스를 클리어 하러 가는 길이다. 나보리스는 번개능력이 주를 이루고, 사막이니, 더운곳에 간다 생각해야하며, 전기마법에 대한 저항이 필요하다. 가장 가까운 사당, 루미 음케의 사당까지 워프하여 이동하도록 하겠다. 근처에 디그독 나무 다리 아래에 사당이 있었다. 일렉트로의 힘, 케 노이의 사당을 클리어하고, 겔드 캐니언 마구간까지 도달했다면, 이제 맵을 밝혀줄 탑으로 이동해서 본격적인 맵 탐색을 시작하도록 하자. 황야의 탑은 클리어가 아주 쉽다. 근처에 물 웅덩이 인 줄 알았던 이 곳은 늪지대인데, 일정 타이밍동안 빠지면 허우적 거리다가 그냥 죽어버리므로, 아이스 메이킹을 사용해서 길을 건너 ..
2021.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