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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게임

미파를 회상하다. 링크와 각별한 사이였던 조라의 마을 영걸 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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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포스팅에는 

가자미 같이 생긴 주제에 미쳐가지고 돌아서버린 무즈리와

링크가 도레판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줄거리를 담았었다.

 

덜블 다리, 조라의 다리에서 조라의 마을 까지.

나는 조라의 마을 도레판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아래에 미파의 조각상 앞에서 만난 무즈리.
화풀어라 좋은말 할때.
아참, 그랬지, 시드가 미파의 동생이었지.
앗 갑자기 떠오르는 회상!
아 이게 참...

애틋하고, 좋은데, 물고기라는 함정.

미파의 목소리가 굉장히 애틋하고 뭔가 순정적인 이미지여서

링크의 상처를 치료해주고나서 하는 말들이 너무 간지럽다 싶을 정도로 애틋하다.

근데 막상 미파의 위 아래를 훑고 보면, 

물고기라는게 너무 아쉬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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