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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는
끝까지 어쩌라구요
바빠도 끝까지 좀 따라오세요
라고 말하는 것 같았던 조라족의 왕 시드를 따라
끝까지 조라의 마을로 왔던 과정을 포스팅했다.
조라의 마을로 가는길. 시드 왕자님, 완전 영업꾼이네.
무려 폭포를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아이템 설명.
정말이지 쓸모있는 갑옷을 얻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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