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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게임

덜블 다리, 조라의 다리에서 조라의 마을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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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넬의 탑 올라가기. 어렵지 않죠

조라의 마을로 가는길. 시드 왕자님, 완전 영업꾼이네.

 

 

조라의 말이 끝나면 여차저차 이제 조라의 마을까지 산행을 시작하면 되는데,

앞서 포스팅 한 것과 같이 

길따라 올라가야한다.

비가 계속 내릴 수 밖에 없는 조건이라 암벽타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겠다.

신수 바 루타는 계속해서 물을 뿜어내는 신수라서 주변에 계속 비가 내린다. 

오잉
또 여기 있었네
오잉
또 여기 있었네
설마
오잉 또 여기 있었네
허 참
이 역사 돌판은 나중에 퀘스트를 깰 때 또 진행할 수 있다. 지금부터 애써 찾아다닐 필요 없다
설마
아휴 됐어 이제
다 온 것 같다

도중에는 바위도 굴러떨어지고,

전기 화살을 가진 몬스터도 많으니,

일렉트로 물약을 마시고 다니면 갑작스런 방전에 대비할 수 있다. 

물약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실로 큰 디펜스 효과를 발휘하니까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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