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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라의 마을로 가는길. 시드 왕자님, 완전 영업꾼이네.
조라의 말이 끝나면 여차저차 이제 조라의 마을까지 산행을 시작하면 되는데,
앞서 포스팅 한 것과 같이
길따라 올라가야한다.
비가 계속 내릴 수 밖에 없는 조건이라 암벽타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겠다.
신수 바 루타는 계속해서 물을 뿜어내는 신수라서 주변에 계속 비가 내린다.
도중에는 바위도 굴러떨어지고,
전기 화살을 가진 몬스터도 많으니,
일렉트로 물약을 마시고 다니면 갑작스런 방전에 대비할 수 있다.
물약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실로 큰 디펜스 효과를 발휘하니까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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