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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카카리코 마을에서 가장 가까운
조라의 마을로 가는 길이다.
일전에 리토족의 마을로 간 바 있으며
겔드의 마을로도 갔다지만,
카카리코 마을 이후로 가장 처음이 될 여행지가
대부분 조라의 마을 일 것이다.
가장 평범하고 쉬운 난이도이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여기서 꼭 알려두고 싶은 것은
라넬의 탑을 꼭 밝혀주어 맵을 확인하면서 게임을 진행하도록 하자.
왜냐면 여기 조라의 다리부터 시작하는 조라의 마을까지 진입하는 퀘스트에는
평탄한 길만 있는 것이 아니어서,
지도에 표시된 길대로 차분하게 올라가는 것이 좋다
지도에 길이 밝혀져 있지 않은 채로 가다간 우왕좌왕 다른 샛길로 빠질 수 있다.
라넬틔 탑 올라가기는 하단에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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