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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음 메인에 제 글이 처음으로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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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를 개설해서 1년이 가까워진 시점에 처음으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은 하단에 링크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엘지 톤플러스 헤드셋 6개월 사용 리뷰 후기. (HBS PL6S)

LG에서 나온 목에 걸치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HBS PL6S에 관해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 제품은 제가 직접 산 것이 아니고, 노트북 사면서 사은품으로 딸려왔는데요. 실제 정가를 인터넷에

jazzifood.tistory.com

 

역사적인 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 글을 봐준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깨닫게 되었고, 역시 개인의 경험이 들어간 소중한 콘텐츠를 포털사이트가 배반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콘텐츠를 꾸리는 일은 생각보다 더 다채롭고 흥미롭고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포털사이트에 노출되기 위해 일부러 안써본 제품을 리뷰하거나 거짓된 정보를 만들거나 다른 사람의 글을 짜깁기해서 잔머리를 꾀해야겠다는 생각은 금물이겠죠? 질 좋은 포스팅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호두가 되겠습니다.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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