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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게임

나는 조라의 마을 도레판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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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는

끝까지 어쩌라구요

바빠도 끝까지 좀 따라오세요

라고 말하는 것 같았던 조라족의 왕 시드를 따라

끝까지 조라의 마을로 왔던 과정을 포스팅했다. 

 

조라의 마을로 가는길. 시드 왕자님, 완전 영업꾼이네.

덜블 다리, 조라의 다리에서 조라의 마을 까지.

 

 

 

응 맞아요
기억에 없습니다
미파가 누구지용
그때 가자미 같이 생긴 조라족의 무즈리.
이자식이?
저 코끼리가 신수 바 루타구나.
오. 여기서 조라의 갑옷을 득템

무려 폭포를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아이템 설명.

정말이지 쓸모있는 갑옷을 얻었던 것이다! 

조용히 해라
그렇군요 도레판 왕
삐쳐서 아래로 내려간 무즈리... 
내가 왜 저 가자미자식을 설득해야하는지 모르겠으나. 일단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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