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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생활습관. 그리고 로즈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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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간질환 걱정하는 분들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사에 다니다 보면 술자리를 어길 수 없고, 또 규칙적인 식습관도 힘듭니다. 게다가 스트레스로 인해 짜고 매운 음식을 동반한 폭식도 겸하게 되고요. 회식으로 인한 술자리가 아니더라도 집에서 혼술, 또는 맥주집에 혼자 들어가 감자튀김과 맥주 한잔 하면서 하루를 달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러면서 간 손상에 대한 우려도 조금씩 갖고 있는 분들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현실적인 방법으로 운동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는것이 좋겠습니다.

 

식전 운동? 식후 운동!

간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혈당을 조절하는 유산소 운동을 하실때에는 신전보다는 식후에 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간은 운동과 체중 조절을 꼭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운동을 하면 식이요법 효과가 훨씬 좋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체중조절뿐만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고 서서히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슨 운동이 좋아?

간질환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운동으로는 '심장이 두근거리고 땀을 내는 유산소 운동'이 가장 좋습니다. 무엇이 있을까요? 달리기, 걷기, 수영, 골프, 자전거, 체조 등이 있을텐데요. 겨울이 다가오니 스키장을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운동 강도는 너무 지치지 않게, 약간 힘들다고 느낄 정도로 하시고, 날마다 조금씩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은데요. 운동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는 안 되겠죠. 즐겁게 하시되 주4회를 목표로 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30분 이상의 운동을 꼭 하시길 권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간질환이 적신호가 온다면 이 역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하겠지요. 일단 50세, 60세도 여성과 남성, 그리고 흡연자와 과체중의 경우에는 상담을 꼭 받아보시라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신 분, 과거 게 심장질환으로 입원했던 분이다. 55세 이전에 심장질환으로 가족력이 있으신 분들은 의사의 상담을 받아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만만하게 운동했다가 큰코다칠 간질환이네요. 무작정 운동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더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

자신에게 알맞은 열량의 식단으로 맞춥니다. 만성 간질환자인 경우에는 식욕 부진이 쉽게 온자고 합니다. 또 비만일 때에는 체중 조절을 위해서 열량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도 합니다. 하여 단백질 섭취를 알맞게 지키셔야 할 텐데요. 체단백의 손상을 막고, 간세포의 재생을 위해서 생선, 두부, 콩, 우유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저지방 위주의 식단. 

비타민B가 함유되어있는 과일.

기름진 육류의 부분, 장어, 추어탕, 가물치, 곰국은 피하시고, 우유도 저지방 우유를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술을 마시면 독성물질이 간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간세포를 파괴하여 지방간이 되고, 간질환을 더더욱 악화시킨다고 하네요. 간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에겐 금주를 특히 권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반해서 충분한 채소 섭취를 적극 추천하는데요. 비타민B가 풍부한 야채를 검색해서 드시면 각종 대사에 중요작용을 하므로 꼭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로즈메리! 간질환을 뚫어버리자!

로즈마리 차

과도하지 않은 규칙적인 운동. 주 4회 30분 운동으로 버텨보시고, 음주 횟수를 서서히 줄이면서 종국에는 금주까지 마치셔야 간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간질환 환자는 콜레스토롤 수치를 조절하면서 비만이 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본 검진을 통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자주 권장하는 차는 로즈마리인데요. 로즈메리는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고 집중력 강화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변비와 위통 등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고, 비만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나쁠것이 하나 없는 로즈마리 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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