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5 청울림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냥 직장이나 다니면 돼. 모든 경제경영. 그러니까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을 위한 책들에 첫 머리말에는 '아직도 직장 생활하면서 돈을 벌고 여유롭게 살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는가?'라고 질문하고 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그런지 모르겠다. 직장에 다니고 월급을 받고 봉급이 오르면서 명예퇴직해서 은퇴 후에도 잘 살 수 있을 거라고, 혹은 그저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마음으로 있을 수도 있겠다. 정말로 생각해봤는가. 나 또한 직장 다니고 있을 때엔 '그냥 이렇게 살면서 세월이 흘러가겠지' 하고 하루하루 별다른 다짐 없이 살아갔던 것 같다. 내 직장생활은 모두가 하는 그 직장 생활과 비슷했다. 연봉 4000만 원에 출퇴근은 지하철로 하며, 오고 가는데 2시간이 걸렸다. 지하철에선 유튜브만 바라.. 2020. 5. 25.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