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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게임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게임을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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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300시간 정도를 플레이하여 게임을 전부 클리어 했었다.

하지만 젤다무쌍 대제앙의 시대가 출시되었음에도,

무쌍이라는 장르때문인지 거부감이 들어서

추억을 되살리고

음악을 다시한 번 느낄겸 해서 플레이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어리벙벙하니 그 무엇하나 제대로 보이는게 없어서 힘들것이다.

이미 많은 전략들을 포스팅한 블로그가 많지만,

나만의 방식대로 올려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싶어서 꾸준히 올려보려고 한다.

 

자 그럼 시작한다.

 

희생의 사당

처음에 다짜고짜 눈 뜬 주인공,

젤다의 전설에서

내가 움직이는 주인공은 젤다가 아니다.

전사 링크다.

젤다는 우리가 플레이하는 하이랄 왕국의 공주이다.

시커 스톤이라는 휴대폰 같은 테블릿을 얻게 된다. 

곧바로 희생의 사당을 나오면 갑자기 조종심을 잃어버리고 절벽 근처로 가서 링크가 오픈월드를 보여준다. 

이 느낌은 플레이 해본 사람만 안다. 엄청나지 느낌이~

나오면서 상자를 열었는데 구질구질한 바지와 윗도리 있어서 

벗고 다닐 순 없으니 입어주고,

사과 구워먹던 노인이 이 세계의 시기를 말해준다. 

노인이 가보라는 곳에 가기전에 돌에 쌓인 탑 안에 시커스톤을 놓아보니

쿠콰캉

시작의 탑이 우르르 올라온다. 이 탑이 앞으로의 충추역할이다. 시커스톤 테블릿 속에 맵을 밝혀주는 역할이다.

갑자기 할아버지가 왠 낙하산을 타고 또 등장한다. 도대체 뭘까

또 이야기를 전해주는데,

시커 스톤이 작동한 것을 유추해볼때에.

시작의 탑이 작동한 것을 유추해볼때에.

필시.

잠들어 있던 어떤 '힘'이 께어난 것이야.

그건 바로 링크 이겠지. 

아니구나 재앙 가논이구나.

재앙 가논은 플레이어가 본격적으로 무찔러야할 적이다. 

하나 둘씩 기술을 알려줄 것 같은 NPC.

각 사당 4개를 클리어하면 할아버지가 갖고 있는 페러세일을 준다고 하니, 이래저래 돌아다니며 

사당을 클리어 한다. 

 

처음에 사당을 클리어하는 것이 매우 벅찬 기억이 있다

산 속에 있거나

너무 추워서 체력이 자꾸 깎이는등. 

갖가지 산발적인 요소가 등장한다.

나무꾼의 도끼로 항시 나무를 떼려서 사과를 줍고,

상자 하나도 지나치지 말고 파밍하는 것이 좋다.

먹을 것을 충분히 확보하고 사당을 체크하며 이동하면 금방 클리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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