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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게임

콕게섬 가는 법, 쇼라 하의 사당 클리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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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돌을 구해주고나면 시커스톤에서 근처에 시련의 사당이 있다고 알람이 온다. 알람을 따라가면 도저히 패러세일이나 기타 능력으로는 사당이 있는 곳 근처로 가지 못하는데, 그 구역은 콕게섬으로 꽃게형상을 띈 동굴 속이다. 이 속에 사당이 있다. 사당에 들어가면 클리어도 매우 복잡한 편이므로, 클리어 방법을 공유해본다.

콕게섬에 가기위해 현제위치까지 가야한다. 

콕게섬에 연결된 트레일을 계속 따라가다보면 사진에 보이는 위치까지 이동하게 된다. 따라가는 것은 어렵지 않으니 지도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폐광열차을 움직일 수 있다.

기존에 대포 레버를 돌리는 원리와 마찬가지로, 발사구덩이에 리모컴폭탄을 굴려주고 터치면 열차가 반동으로 레일을 따라 움직일 수 있게 되어있다. 

리모컨 폭탄이 들어간 위치를 참고하라
쭉 따라가면
쇼라 하의 사당이 발견된다.
푸른 불꽃이라고?
양편에 있는 쇠를 마그넷으로 잡아 끌어 길을 만들어준다.

 

횃불이 있으니 활용하면 되겠다.
파란 휏불을 화살에 입혀서 사용해봤는데, 사거리가 되지 않았다.
아무튼 불을 붙이면 문이 열린다.
마지막에는 A를 누르면서 슬슬 기어가듯 진행하면 물에 안맞고 진입할 수 있다.
오르고 내리는 엘베 안에 또 등불이 있는데
화살로 켜준다
지나갔던 길에 계단이 생긴다
발로 밟아주면
뜬금없이 아파보이는 쇠구슬이 내려오는데
재빨리 타이머로 막아주고 진행해도 좋다
후에 마그넷으로 들어올려서 적당히 버려도 좋고
무기에 써도 된다. 철구슬 다음에 가디언이 많으니 해치우기 좋다.
아이 왜 막고 그래.

 

타이머로 호수를 멈춘다음
휏불을 옮기면 문이 열린다.
여기서는 두 대의 휏불이 움직이는데, 동시에 불을 켜줘야 한다. 하나는 타이머를 놓고 하나는 움직이는 타이밍을 봐서 휏불 두 개를 동시에 파란 휏불로 점화하면 길이 열린다. 

이거 좋더라. 검 주제에 횃불을 옮길 수 있다. 데미지도 좋다.
마지막은 한꺼번에 기를 모아서 밝혀주면
사당이 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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