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젤다의 전설을 플레이 할때
메인 퀘스트중에 하나인 4신수를 차례로 클리어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리발의 신수 바 메도를 먼저 클리어하라고 권유한다
타반타대교 마구간 샤오 요의 사당 타반타의 탑 원념 뚫기
앞서 말했지만
가장 신수 바 메도의 능력이 호율이 가장 좋고
전투로는 약할지 몰라도
지형지물을 이용하는데에 굉장히 큰 덕을 볼 수 있는 기술이며
초보자의 테크닉 치고
보스를 쉽게 클리어 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리토의 마을에서
부족장 칸을 만났다.
플레이어를 단순 여행객으로 생각하지만,
허리춤에 찬 시커 스톤을 보고
영걸인 것으로 확인한다
칸은 긴장하고 자신의 부탁을 정중히 시작한다.
리토족인 하츠의 부상도 퀘스트의 중요부분이니 기억해두면 플레이에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테바의 아내인 사키는 부족장 집 바로 옆집에 살고 있다
비행장을 보니
문득 생각난 과거의 기억.
리토족의 영웅 리발.
엄청난 비행 컨트롤이라지만,
플레이어들 사이에선 그냥 공갈빵인 경우가 많다
날기만 잘하지 데미지는 영 꽝인 케릭터
하지만 잘난척 하나는 제대로.
링크가 퇴마의 검의 주인인 이유로 리발은 링크를 '모셔'야 하는 위치인데,
영 탐탁치 않은 듯 하다.
아무튼 다시 신수로 빠르게 사라진 리발.
링크가 직접 말을 하지 않는 케릭터로 나와 있어서,
링크가 리발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는 각각의 플레이어에게 생각의 몫을 주는 것 같다.
나는 리발을 좋아한다. 날렵하고 멋지지 않은가.
어쨌든 곧 기술을 배울 것이다.
사실 우르보사를 가장 좋아한다.
섹시하고, 날렵하고, 데미지도 강력하지만
난이도가 있어서,
리발부터 먼저 클리어 해본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신수 바 메도 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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