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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게임

젤다의 전설 아이템 정리 방법, 리토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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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반타의 탑을 밝히고나면

리토의 마을이 본격적으로 윤곽이 잡힌다.

그리하여 길을 따라가면 리토의 마을로 진입하기 바로 전에

리토의 마구간을 방문할 수 있는데 

여기서 갖가지 휴식을 취하고 

리토의 마을로 이동해도 좋다 

 

타반타대교 마구간 샤오 요의 사당 타반타의 탑 원념 뚫기

 

 

이곳에 카사와 라는 리토족의 음유시인이 있는데,

노래 듣기가 아주 지루하고 노래도 음율이 하나라서 듣기 힘들다.

지금은 듣지 않고 스킵하도록 하겠다 

리토의 마구간을 지나 이제 리토의 마을로 향해보자 

앞에 지키고 있는 문간 병사가 있는데,

리토족을 간단히 알려준다. 

본래는 리리토토호에 사는 소수민족이란다.

잘 들었다 

말이 더이상 나아갈 수 없을 때에 잠깐 말에서 내렸는데

갑자기 엄청난 굉음이 들린다 

신수 바 메도의 엄청난 울음소리다 

그리하여 리토에 마을에 도착한다 

나는 여기서 모든 물건을 다 팔고 리토의 방한구로 다 갈아입었다. 

여기서 중요한데,

어느것을 팔아야할지, 어느것을 남겨야 할 지 모르겠다면,

고대의 아이템을 제외하고 전부 팔아버리길 바란다

쌓아두고 있어봤자

나중에 다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다.

심지어 다이아몬드나 별의 조각 같은 경우는 

구하기 어렵지만 쓸 일도 자주 없고 

구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나중에 던전을 다 돌고나서 충분히 구할 수 있다 

모두 팔고

지금 유익한 물건을 사야한다.

리토족의 방한구는 초반 치고는 굉장히 비싸기 때문에 

전부다 세트를 맞춰 입으면 갑자기 느려진 감도 있고 

좀 낑긴달까. 가볍지 않은데,

그런데로 방어력이 높아진 기분이랄까

여지껏 팔 소매가 짧았던 기본 셔츠를 입고 다녔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방한구를 입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별의 조각도 그냥 팔아버렸다.

이건 나중에 방어구를 강화할때 사용할 수 있으나,

별로 원하지 않는다. 

그냥 파는게 낫다고 다시한 번 생각한다.

여기는 리토의 마을에 사당이다.

아코 바타의 사당 

풍차를 활용하는 사당이다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리토의 마을 끝자락에 올라가면 칸이 있다.

리토의 마을 부족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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