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마운틴 7부 능선, 고론 온천에서 윤돌만나기.

고론 온천까지 왔다. 계속 능선을 타고 올라가면 신수 바 루다니아가 보이는 곳에 윤돌도 함께 있다. 이 곳은 다른 고염지역보다 훨씬 더 뜨거운 곳인데, 시냇물 쪽으로 가면 온청 효과로 체력이 체워지기도 하니 참고하면 좋다.

길가에 버려져있는 리어카를 자석으로 끌어다가

철로에 실어넣고

타이머 폭탄으로 시동을 걸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수많은 화염덩어리도 잘 피할 수 있다.

철로가 끊긴 곳까지 올라가다보면 

윤돌이 살려달라고 하며 리잘포스에게 포위되어있다.

가볍게 처치해준다.

리잘포스들이 갖고있던 착암봉은 돌을 깨는데 매우 좋다.

대포를 쏘는 법은 아래에 링크에 보면 쏘는 법을 알 수 있다.

북쪽 폐광 윤돌 찾기, 신수 바 루다니아로 가는 길

이렇게 해서 윤돌과 함께 올딘 다리를 건너 루다니아 신수에게 간다. 신수의 방어막을 낮춰주기 위한 필요 요소인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