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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에서 파는 말린 곤드레나물을 이용했습니다.
- 곤드레를 12시간 뿔립니다.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은 1시간만 불려도 괜찮겠지 싶습니다.
- 쌀을 불립니다. 밥그릇으로 두 그릇 반 불렸습니다. 곤드레는 한 줌이었습니다.
- 불린 곤드레를 먹기 좋게 자르고 이물질이 빠져나가도록 몇 차례 찬물로 헹구어냅니다.
- 달군펜에 들기름을 두르고 곤드레를 넣어 볶습니다. 이때 다진 파와 다진 마늘 국간장 두 스푼을 넣고 볶습니다.
- 볶은 곤드레나물을 불린 쌀 위에 얹고 밥을 취사합니다.
- 취사할 동안 양념장은 양조간장 참기름 다진 파 통께 정도면 충분합니다. 환경에 따라 매실청도 넣어주면 좋습니다.
곤드레 나물밥은 요리하는 시간과 정성대비 굉장히 단촐한 메뉴입니다. 식사하는 사람은 이 고생을 모를정도로 아주 단순한 메뉴인데요. 하지만 따뜻한 집밥 컨셉으로는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드 메뉴로 시금치 콩나물 고사리 나물 등으로 꾸며주면 제법 소소하지만 근사한 집밥이 완성됩니다. 여기에 간단히 두부만 넣고 된장을 풀어넣은 된장국을 끓여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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