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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게임

황야의 탑 클리어. 겔드 캐니언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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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 바 나보리스를 클리어하러 가보겠다. 

 

일전에 필자는 

신수 바 메도를 먼저 첫 클리어 하였고,

이제 두번째로 나보리스를 클리어 하러 가는 길이다.

나보리스는 번개능력이 주를 이루고,

사막이니,

더운곳에 간다 생각해야하며,

전기마법에 대한 저항이 필요하다. 

 

 

가장 가까운 사당, 루미 음케의 사당까지 워프하여 이동하도록 하겠다.

근처에 디그독 나무 다리 아래에 사당이 있었다.

다 카소의 사당
이곳은 힘의 시련 초급이다. 
떠오르는 가디언만 제거하면 끝난다 
그런데 보상이 후한 편이다.
길을 따라가다보면 이정표가 나오는데,
하늘을 올려다보면 탑이 보인다. 포인트도 두도록 하자
중간에 말을 팔아달란 소리를 하지만, 말을 안가져와서 못 팔았다 
겔드 캐니언 마구간
고고버섯 55개와 다이아몬드를 바꿔주는 노인 피르엘, 계속 바꿀 수 있다.
잃어버린 파티원이 있던 고마나. 겔드 캐니언 실종사건.
갑자기 이동상인 테리가 고대 병기 화살을 주며
정보를 준다. 추낙 고대 연구소에서 구매하시라고... 나도 알아.
겔드 캐니언 마구간 위쪽에 사당이 있다. 케 노이의 사당.
나보리스를 만나러 가는 길 답게, 일렉트로 관련 사당이다. 
자력을 이용한 길을 만들면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일렉트로의 힘, 케 노이의 사당을 클리어하고, 

겔드 캐니언 마구간까지 도달했다면, 

이제 맵을 밝혀줄 탑으로 이동해서 

본격적인 맵 탐색을 시작하도록 하자.

황무지 절벽마다 위태위태하게 사다리가 늘어져있고, 
저 위에 탑이 있으나, 아직 더위는 못느끼는 것 같다.
사당이 있으나 건너뛴다. 나에겐 탑이 더 소중하다
이럴때 바로 리발 능력이 있으니 바로바로 스킵할 수 있어 좋다.
탑에 도착했다. 이름은 황야의 탑

황야의 탑은 클리어가 아주 쉽다. 

근처에 물 웅덩이 인 줄 알았던 이 곳은 늪지대인데,

일정 타이밍동안 빠지면 허우적 거리다가 그냥 죽어버리므로,

아이스 메이킹을 사용해서 길을 건너 탑으로 올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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