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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게임

추낙대교 추낙의 탑 쉽게 올라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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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라의 마을에서 위쪽으로 올라가려 하면 동북쪽은 추낙대교가 있는 구간이며,

북서쪽은 다르케르의 용암 화산마을이다. 

필자는 이제 다르케르의 화산마을 하나만 남았으니, 

잠깐 쉬어가는 타임으로 생각하고 추낙의 탑을 들르기로 했다. 

 

추낙지방은 가디언과 원념이 많이 분포되어있는 곳이다. 

라넬의 탑에서
최대한 북동쪽으로 내려왔다. 은밀세트를 입어서 새들도 바로앞에 다가와도 모르는 지경.
추낙대교
연락교 옛터에 왔더니 한 모험가가 있다.
음 그렇구나
추낙의 탑에 올라가는 나도 지금은 가디언에 맞설 수 없다. 

괜히 가디언에 맞서다가 몇 번 죽고 그러지말고 최대한 피하길 바란다.

죽였다고 해도 전리품이 낭떨어지로 떨어지기도 하고,

좋은아이템도 주질 않으니,
최대한 피해가는 것이 좋다.

이 원념 구덩이들에서
어떻게 탑 위로 올라가야할지 고민이고 포기하는 사람도 많을텐데,
돌다보면 우산 손잡이처럼 생긴 파편이 보인다. 저기로 기어 올라간다.
바로 탑쪽으로 점프해서 기어 올라갈 수 있다.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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